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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의 대표 놀이공원 플레이랜드(Playland Amusement Park)가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일 토요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주말 열린다. 놀이공원에는 롤러코스터와 회전식 놀이기구 등...
웨스트 밴쿠버 노인 80만 달러 잃어.. 경찰 주의 당부
<▲ 사진 = CC0 Creative Commons>웨스트 밴쿠버 지역에 사는 한 노인 A씨는 올해 초 한 은행직원으로부터 신용카드 도용사고가 발생했다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자신을 은행...
참가자 800여 명.. 성공적 마무리
<▲ 사진 = 최희수 인턴기자>“장애인을 돕는 좋은 취지로 열린 이 마라톤 행사에 기쁘고 좋은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밀알런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2년 연속 ‘불명예’
<▲ 사진 = pixabay/cc0 creative commons >밴쿠버가 BC주 20여개 도시 가운데 가장 쥐가 많은 도시로 2년 연속 최고 순위에 올랐다.25일 해충 방제 전문회사 오르킨(Orkin)에 따르면 지난해 상업용...
부드러운 목넘김.. 새콤달콤한 맛
<▲ 사진= 롯데주류 제공>캐나다 주류 공급업체 코비스(대표 황선양)는 롯데주류의 신제품 ‘순하리 딸기’를 오는 5월 1일부터 캐나다 전역(온타리오 주 제외)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단신] 4월 27일자 봉사 단체 및 종교계 소식 2018.04.26 (목)
공연·전시유형길 화백 작품 전시◎ 유형길 화백은 '나의 영원한 평화의 상징'을 주제로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밴쿠버 한인회관과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 민원 업무실에서 전시된다. 1320 East Hasting st., Vancouver.(밴쿠버 한인회),  1600-1090 W. Georgia St.,...
[커뮤니티 단신] 4월 27일자 단체 소식 2018.04.26 (목)
단체 소식밴쿠버 단풍회 골프 모임 ◎ 창립 30주년을 맞은 밴쿠버 단풍회(Maple Golf Club)에서 오는 5월 골프 경기 모임을 갖는다. 일시: 5월 14일(월) 오전 11시 장소: 버나비 마운틴 골프장(Burnaby Mountain Course) 문의: ☎ (604)-818-1262(회장), (778)-881-3077(총무)연필데생...
볼거리&놀거리 <178>
화창한 날씨와 무르익은 신록, 바야흐로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하지만, 한 낮의 바깥은 완연한 봄을 여실히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이럴...
<▲밴쿠버와 시애틀 사이를 오가는 최초의 수상 비행 노선이 26일 첫 취항에 나선다. 두 도시를 연결하는 이번 신규 직항 노선은 1시간 안팎의 운항 시간을 소요하며 왕복 기준 항공운임...
무차별 폭행에 30대 사망 .. 용의자 추적 중
<▲사진 = pixabay/cc0 creative commons >26일 밴쿠버 예일타운 근방의 한 카지노 앞에서 한 30대 남성이 무차별 폭행을 당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38세의...
캐나다 장학생 6명 선발.. 오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은 캐나다 지역의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의 장학생 6명을 선발한다. 장학생 선발 분야는 일반 장학생 및 예능계(음악·미술)와 입양·장애 장학생 등 세 분야로, 캐나다 대학 정규...
자발적 리콜 시행
<▲사진 =  Health Canada 제공>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목감기에 좋은 차로 알려진 트래디셔널 메디시널(Traditional medicinals) 브랜드의 ‘Throat Coat’차가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에...
페루서 캐나다인 살해사건 발생.. 페루 여행 삼가 당부
캐나다 정부는 최근 페루에서 발생한 캐나다인 살해 사건과 관련해 페루를 방문하는 국내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신변안전을 당부했다.정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페루의 아마존 우림지대에서 환각성분의 약초들을 연구하던 캐나다 학자 세바스티안...
<▲ 장애인 선교·봉사단체 밴쿠버밀알선교단(단장 이상현 목사)이 오는 28일 열릴 밀알런 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지난 21일 밀알런 발런티어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37% 운전 중 통화나 문자해.. 인식 제고 이뤄져야
<▲ 사진 = pixabay/cc0 creative commons  >지속적인 산만운전 단속 강화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인 3명 중 1명은 여전히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안 내놓아
<▲ 월마트 캐나다. 사진 = 밴조선 DB  >월마트 캐나다(Walmart Canada)가 향후 5년 내 음식물 쓰레기 ‘제로’를 목표로 캐나다 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프로젝트를 본격 펼치기로...
약 4만 2천여명 참가.. 우승은 브랜든 그레그(Gregg)씨
<▲ 22일 열린 썬런(Sun Run)마라톤 대회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5시간 가량 진행됐다. >22일 오전 밴쿠버 최대 마라톤 행사인 썬런(Sun Run)이 다운타운 일대를 중심으로 성황리...
캐나다 소재 친환경 제품 4선
4월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을 앞두고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착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착한 소비’란 소비자가 친환경적이고 재활용 가능한 제품에...
오는 6월부터 균등화
그간 웨이터와 웨이트리스, 바텐더 등 주류 서비스업 종사자에게 적용되지 않았던 일반 최저 임금이 오는 6윌부로 단계적 균등화에 돌입한다. 20일 BC주정부는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차등 지급하는 BC주의 최저 임금법과 관련해 현행 제도를 폐지하고, 오는...
BC주 도시 100위권 안에 대거 포함..
캐나다 시사 주간지 맥클린(Maclean)이 최근 캐나다 도시간 범죄 심각도를 기준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2018’ 순위를 발표했다. 맥클린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캐나다의 229개 도시 가운데 가장 위험한 도시는 서스캐처원(Saskatchewan)주의 중서부 도시인...